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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4차 산업혁명 인재로 아이를 키우는 법

  • 관리자 (kiso)
  • 2020-05-18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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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신문=박병욱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언택트(물리적 접촉을 하지 않고 활동하는 일)’라는 낯선 개념이 일상 깊숙이 파고들어왔다. 특히 한국의 경우 세계적으로도 네트워크 인프라가 가장 잘 구축된 국가이기 때문에 초고속 인터넷과 5G망을 이용하여 언택트 경제활동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언택트 활용에 대한 논의가 뻗어가고 있다.

특히 온라인 개학을 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교육환경 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과 관련한 여러 분야가 활발하게 연구중인데,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게이미피케이션’이다. 게이미피케이션이란, 게임이 아닌 분야에서 문제해결, 지식전달, 행동 및 관심 유도 혹은 마케팅을 위해 게임요소를 접목시키는 것을 뜻한다. 최근 경영, 의료, 마케팅 등에서 적용하고 있으며 가장 활발한 분야는 교육분야이다. 교육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의 특징을 교육에 접목해 지루하고 하기 싫은 학습에 몰입도를 높여 학습효과를 높이는 강의기법이다.



그러나 여전히 게임 요소, 인터넷 등 언택트에 기반한 교육활용은 부모들에게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4차 산업혁명 인재로 우리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주의통제력’이다. 주의통제력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때 통제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며,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에도 오랜 시간 주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능력이다.

수인재 두뇌과학 분당센터 이슬기 소장은 “주의통제력은 우리 뇌의 전두엽 기능과 관련되는데,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다중작업을 할 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나의 일에 집중할 때 발휘되는 주의통제력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막연한 불안감으로 아이를 디지털 기기로부터 떼어놓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숙하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하여 주의산만, 충동억제 실패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근 트렌드 가운데 하나는 뉴로피드백”이라고 강조하며, “게임화면처럼 구성된 뇌활동을 이용하여 주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다양한 임상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누리집에 따르면, 뉴로피드백은 주의력 저하 문제가 뇌의 특정 영역에서 저자극 현상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개발된 비약물 치료방법이다.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에서 다양한 소아청소년 정신질환을 대상으로 운영된 것을 시작으로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 뇌파 신경학회의 공식 회원사인 수인재 두뇌과학은 다층적인 학제 연구를 통하여 뉴로피드백과 바이오피드백 등을 활용하여 주의력 개선 및 충동억제 능력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보도자료문의 trave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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