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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날씨 빅데이터 활용해 품질 개선한다"

  • 관리자 (kiso)
  • 2020-06-02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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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2,150원▲ 550 2.55%)이 날씨 빅데이터를 활용한 철강제품 품질관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기상청이 개최하는 '2020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를 공동 주관하며 철강제품 품질관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에선 '공장 내 철강 제품의 결로(結露) 발생 예측 모형 개발'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

현대제철이 결로 발생 예측 프로젝트에 나선 것은 철강재 표면에 결로가 생길경우 녹 또는 얼룩을 발생시켜 품질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결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정확히 예측, 대응해 잠재적 품질손실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기상청과 함께 올해 콘테스트를 후원·주최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모형을 개발할 수 있도록 4년간 누적된 공장 내·외부 온습도 및 제품 온도 데이터를 제공한다. 기상청도 날씨 예보 등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높은 신뢰성의 결로 예측 모형을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이번 ‘2020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를 통해 높은 신뢰성을 가진 결로 예측

모형을 확보하는 동시에,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철강 산업에 특화된 빅데이터 분석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29일까지다. 공모작은 오는 6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상청과 현대제철은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향후 현대제철의 입사 지원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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