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에이치에너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에너지공유 플랫폼상' 수상

  • 관리자 (kiso)
  • 2020-09-18 10:29:00
  • hit14
  • vote0
  • 222.111.188.130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에이치에너지가 ‘2020 4차 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에서 에너지공유 플랫폼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스마트 에너지공유 플랫폼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0 4차 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은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

에이치에너지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기, 전력위주 오프라인시장을 혁신하고 롱테일 티핑포인트를 확보하며 누구나 에너지시장에 투자, 수익배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동작가상발전소(VPP)를 론칭했고, 현재 경북가상발전소에서 ‘우리집RE100’사업을 진행 중이며 울산가상발전소와 전력O2O 서비스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해외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O2O 서비스로 연계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태양광 발전소에 O2O 서비스를 접목한 건 우리나라가 사실상 처음이고, 이번 사업은 주택 미소유자에게도 재생에너지 사용에 동참할 길이 열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함 대표는 “현재 기관 및 발전사들이 공유옥상 태양광 사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한국동서발전이 에이치에너지 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데, 이번 울산 사업을 시발점으로 에이치에너지와 한국동서발전은 지속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올해 안으로 전국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VPP(가상 발전소)는 다양한 유형의 분산형 에너지원을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통합 운영함으로써 중앙 급전 발전기와 같이 유연하면서도 제어를 쉽게 하기 위한 기술이다.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한 전기를 수백, 수천 개의 가정과 기업 내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에 저장하고, 각 ESS를 인터넷으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함으로써 전력수급 조정에 유용한 방식이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