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8일 ‘2021년 대한민국 CSR/ESG대상’에서 지역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제16회인 ‘대한민국 CSR/ESG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고 국회, 기획재정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후원으로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과 노동자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체에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백두대간수목원은 ‘더불어 성장하는 수목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경제, 문화 활성화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올해로 3년째인 ‘봉자페스티벌’은 지역농가와 위탁 계약재배로 매년 여름과 가을 자생식물을 전시하여 지속가능한 농가의 수익창출에 기여 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로 2회째인 ‘예술가 지원프로그램-아트스테이’는 지역예술가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지역 임·농가 대상 지역특화품종 기술 보급, ‘찾아가는 공공정원’ 컨설팅 및 정원 가드닝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우리기관이 대한민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